이 총리소속당 지방선거 참패/초반 개표결과

이 총리소속당 지방선거 참패/초반 개표결과

입력 1994-11-22 00:00
수정 1994-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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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연합】 20일 실시된 이탈리아 지방선거에서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가 이끄는 전진 이탈리아당이 출구 여론조사에서 예상된대로 극히 부진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21일 발표된 부분 개표 결과에서 밝혀졌다.

2백39개 시·읍및 1개주의 시장및 의회 구성을 위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야당인 좌파민주당은 평균 14%의 득표를 기록,전진 이탈리아당보다 거의 2배나 높은 득표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진 이탈리아당의 연립 파트너인 전국연합은 13%를,그리고 여권내 제3당인 북부동맹도 종전의 득표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지인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전진 이탈리아가 이번 선거의 최대 패배자라고 지적하면서 선거에서 표출된 민의는 바로 『베를루스코니 총리에 대한 경종이나 다름없다』고 평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진 이탈리아당 소속의 세사레 프레비티 국방장관은 전진 이탈리아당이 지역에 확고한 기반을 갖지 못하고 있음을 시인하면서 패배를 인정했다.

1994-11-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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