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22일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이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발전소 건설과 대용에너지 보장에 필요한 자금조성 및 그 이행을 확약하는 「담보서한」을 김정일 앞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관련기사 2면>
북한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서한에는 북한의 책임이 아닌 다른 이유로 경수로가 완공되지 못하거나 대용에너지가 제공되지 못하는 경우 미 대통령의 직권으로 미의회의 승인아래 미국이 직접 완공 또는 제공토록 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이날 관영 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서한에는 북한의 책임이 아닌 다른 이유로 경수로가 완공되지 못하거나 대용에너지가 제공되지 못하는 경우 미 대통령의 직권으로 미의회의 승인아래 미국이 직접 완공 또는 제공토록 할 것이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1994-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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