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은 14일 최근들어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14일부터 중국의 남경이나 상해에서 양측간 제7차 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대만의 반정부기관인 해협교류기금회는 이날 중국측에 서한을 보내 이같이 제의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은 중국이 최근들어 국제적으로 대만을 고립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대한 항의하는 뜻으로 북경에서 회담을 개최하는데 반대해왔다.
대만의 반정부기관인 해협교류기금회는 이날 중국측에 서한을 보내 이같이 제의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은 중국이 최근들어 국제적으로 대만을 고립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대한 항의하는 뜻으로 북경에서 회담을 개최하는데 반대해왔다.
1994-10-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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