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공직자재산 조사위 제의/발라뒤르총리

불 공직자재산 조사위 제의/발라뒤르총리

입력 1994-10-07 00:00
수정 1994-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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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로 구성… 매년 실사토록

【파리 로이터 AFP 연합】 부패방지를 위한 초당적 개혁요구에 직면한 예두아르 발라뒤르 프랑스총리는 5일 각료들과 국회의원,지방의회의장,주요도시 시장들의 재산을 연례적으로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판사들로 구성할 것을 제의하고 이에관한 법안을 12월중순까지 통과시켜 줄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그는 의회연설에서 또한 각 지방의 정부대표에게 지방당국이 체결한 계약을 1개월간 중지시키고 그 적법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행정재판에 회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것을 제의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지역상권 활성화 예산 1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중랑구의 ▲태릉시장 ▲꽃빛거리 ▲도깨비시장 ▲장미달빛거리 ▲장미제일시장 등 총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 각각 3000만원씩 지원되는 것으로, 시장 상인들이 주도하는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그러나 대형 유통시설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랑구 일대에서는 그동안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거리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장 골목을 중심으로 먹거리·체험·공연이 결합된 행사들은 단순 소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로 작용하며, 방문객 증가와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박 부위원장의 예산 확보로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상권 활성화 축제가 개최되어 성과를 거뒀다. 그는 이러한 성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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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뒤르총리는 그가 공화당의 금융부정 혐의에 관련된 3명의 각료들을 비호하고 있다는 한 공산당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면서 이같이 제의했다.

1994-10-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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