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이상 은행거래땐 분기마다 고객에 내역통보/금융사고 방지

5천만원이상 은행거래땐 분기마다 고객에 내역통보/금융사고 방지

입력 1994-09-13 00:00
수정 1994-09-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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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재취업자 경력 조회키로

앞으로 금융기관이 다른 금융기관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임직원을 선임 또는 채용하려면 해당 회사에 이들의 경력을 문서로 조회해야 한다.은행은 일정 금액 이상의 계좌별 금융거래 사실을 정기적으로 예금주에게 통보해야 한다.

재무부는 12일 임창렬 제1차관보 주재로 은행·증권·보험감독원의 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감독기관 협의회를 열고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올해안에 금융기관 재취업자에 대한 경력조회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따라서 은행이나 증권·보험사 등의 금융기관이 다른 금융기관에 근무한 경력자를 쓸 때에는 이들이 과거 일했던 회사에 징계사실 유무,퇴직 경위,업무수행 태도 등을 공식문서로 조회하고,경력 조회를 의뢰받은 금융기관은 10일 이내에 문서로 회신해야 한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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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명 거래를 막고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대비하기 위해 은행으로 하여금 일정 금액 이상의 금융거래 내역을 매 분기마다 고객에게 통보해 주도록 했다.대상 금액은 은행들의 사무처리 비용 등을 감안,은행감독원이 정하기로 했는데 5천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염주영기자>

1994-09-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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