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5일 새벽 IOC총회가 한국태권도를 2000년 올림픽 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한 직후 현지(파리)에 있는 김운용IOC부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축하했다.
김대통령은 IOC가 태권도의 기본구령을 한국어로 하기로 했다는 보고에 대해 『이는 한국의 국력을 상징해주는 역사적 쾌거로 온민족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IOC가 태권도의 기본구령을 한국어로 하기로 했다는 보고에 대해 『이는 한국의 국력을 상징해주는 역사적 쾌거로 온민족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1994-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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