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표지어음을 취급한지 한달여 만에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 은행권에 표지어음의 매출이 허용된 이후 8월25일까지 시중·지방·특수은행의 매출액은 1조6백5억원이었다.7월 말의 4천9백54억원보다 1백14%가 늘어난 것이다.
은행군 별로는 시중은행이 71.3%인 7천5백61억원,지방은행이 15%인 1천5백94억원,특수은행이 13.7%인 1천4백50억원이다.
8월 말 현재 표지어음의 매출금리는 제일·상업은행 등 6대 시중은행이 10.4∼12.5%,신한은행 등 후발은행이 10.5∼13%다.
지난 7월18일부터 시행된 3단계 금리자유화 조치로 은행권에 허용된 표지어음은 액면 금액이 2천만원 이상이며,만기는 60∼1백80일이다.은행 별 발행한도는 전 달의 상업어음 등 어음할인 잔액의 30%다.<우득정기자>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18일 은행권에 표지어음의 매출이 허용된 이후 8월25일까지 시중·지방·특수은행의 매출액은 1조6백5억원이었다.7월 말의 4천9백54억원보다 1백14%가 늘어난 것이다.
은행군 별로는 시중은행이 71.3%인 7천5백61억원,지방은행이 15%인 1천5백94억원,특수은행이 13.7%인 1천4백50억원이다.
8월 말 현재 표지어음의 매출금리는 제일·상업은행 등 6대 시중은행이 10.4∼12.5%,신한은행 등 후발은행이 10.5∼13%다.
지난 7월18일부터 시행된 3단계 금리자유화 조치로 은행권에 허용된 표지어음은 액면 금액이 2천만원 이상이며,만기는 60∼1백80일이다.은행 별 발행한도는 전 달의 상업어음 등 어음할인 잔액의 30%다.<우득정기자>
1994-09-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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