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 2백80개/추석전 5∼10% 값인하

농·수·축산물 2백80개/추석전 5∼10% 값인하

입력 1994-09-02 00:00
수정 1994-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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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임업협동조합은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석 직전까지 일제히 농수축산물의 가격을 5∼10% 내리기로 했다.

원철희 농협중앙회장과 이방호 수협중앙회장,박철우 축협부회장,이윤종 임협중앙회장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생산자단체의 협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달 22일 구성된 「농·수·축·임협 중앙협의회」의 첫 활동으로 「추석맞이 사은 농수축산물 판매」 행사를 갖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협의 경우 오는 5일부터 추석 전까지 쌀 등 농협 직판장과 슈퍼마켓에서 취급하는 1백96개의 농산물과 특산품의 값을 5∼10% 내린다.농협은 지난 달 3일부터 쌀값을 5% 내렸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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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도 조기와 명태·오징어·고등어 등의 대중 용품 및 제수용품 등 70개의 수산물을 전국의 직매장과 수산물 백화점에서 평균 10% 싸게 팔기로 했다.축협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15개 축산물의 가격을 지난 달 1일부터 5∼10% 내린 조치를 추석 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임협도 밤과 대추는 각 10%,잣은 5% 내린다.<오승호기자>

1994-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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