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 2백80개/추석전 5∼10% 값인하

농·수·축산물 2백80개/추석전 5∼10% 값인하

입력 1994-09-02 00:00
수정 1994-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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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축·임업협동조합은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석 직전까지 일제히 농수축산물의 가격을 5∼10% 내리기로 했다.

원철희 농협중앙회장과 이방호 수협중앙회장,박철우 축협부회장,이윤종 임협중앙회장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생산자단체의 협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달 22일 구성된 「농·수·축·임협 중앙협의회」의 첫 활동으로 「추석맞이 사은 농수축산물 판매」 행사를 갖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농협의 경우 오는 5일부터 추석 전까지 쌀 등 농협 직판장과 슈퍼마켓에서 취급하는 1백96개의 농산물과 특산품의 값을 5∼10% 내린다.농협은 지난 달 3일부터 쌀값을 5% 내렸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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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도 조기와 명태·오징어·고등어 등의 대중 용품 및 제수용품 등 70개의 수산물을 전국의 직매장과 수산물 백화점에서 평균 10% 싸게 팔기로 했다.축협도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15개 축산물의 가격을 지난 달 1일부터 5∼10% 내린 조치를 추석 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임협도 밤과 대추는 각 10%,잣은 5% 내린다.<오승호기자>

1994-09-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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