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에 이어 광주은행도 30대 일반 행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
광주은행은 19일 지금까지 4급(대리급) 이상의 관리자 급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명예퇴직 제도를 확대,10년 이상 근무한 33세 이상의 일반 행원(5급)도 9월 한 달 동안 명예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은행의 관계자는 『적성에 맞지 않으면서도 전직 기회를 찾지 못해 머뭇거리는 직원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새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4월 32세 이상의 일반 행원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50여명이 신청했었다.<우득정기자>
광주은행은 19일 지금까지 4급(대리급) 이상의 관리자 급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명예퇴직 제도를 확대,10년 이상 근무한 33세 이상의 일반 행원(5급)도 9월 한 달 동안 명예퇴직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은행의 관계자는 『적성에 맞지 않으면서도 전직 기회를 찾지 못해 머뭇거리는 직원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새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 4월 32세 이상의 일반 행원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은 결과 50여명이 신청했었다.<우득정기자>
1994-08-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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