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전대통령은 「12·12사태」와 관련한 검찰의 서면질의에 답변하는 것과는 별도로 그 때의 상황 전반에 대해 독자적으로 해명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전대통령의 민정기비서관은 13일 『어떤 방식이든 이번 기회에 12·12에 대해 잘못 알려진 바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전전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히고 『질의서에 대한 답변여부와 관계없이 별도의 수단을 통해 견해를 밝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전대통령의 별도 해명에서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이 「12·12사태」의 원인을 제공했으며 「12·12사태」 때 합동수사본부측의 병력동원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주장과 함께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태우전대통령측은 답변시한 전이라도 답변서 작성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검찰에 전달할 계획이며 별도의 설명서는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이도운기자>
전전대통령의 민정기비서관은 13일 『어떤 방식이든 이번 기회에 12·12에 대해 잘못 알려진 바를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 전전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히고 『질의서에 대한 답변여부와 관계없이 별도의 수단을 통해 견해를 밝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전대통령의 별도 해명에서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이 「12·12사태」의 원인을 제공했으며 「12·12사태」 때 합동수사본부측의 병력동원이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주장과 함께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태우전대통령측은 답변시한 전이라도 답변서 작성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검찰에 전달할 계획이며 별도의 설명서는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이도운기자>
1994-08-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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