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불광동의 불광요산,우이동 사슴약수,부산 동구의 구봉산악회,충북 청주의 명암약수터등 전국 77개 약수터의 물이 음용수로 적합치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환경처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하루평균 50명이상이 이용하는 전국 1천4백96개 약수터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5.1%인 77개 약수터가 대장균과 중금속등으로 크게 오염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충북 청주 명암약수터는 중금속인 철의 오염도가 기준치(0.3ppm)의 8배 가까운 2.39ppm을 기록했으며 망간도 기준(0.3ppm)을 2배이상이나 초과한 0.77ppm이 검출됐다.
또 서울 불광동의 불광요산 약수터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넘어섰고 우이동의 우이산장,녹번동의 진달래등 27개 약수터는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하루평균 이용자가 2백명이나 되는 도봉구 도봉1동의 마당바위약수터는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3.3배인 ㎖당 3백30마리나 검출됐다.
환경처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하루평균 50명이상이 이용하는 전국 1천4백96개 약수터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5.1%인 77개 약수터가 대장균과 중금속등으로 크게 오염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충북 청주 명암약수터는 중금속인 철의 오염도가 기준치(0.3ppm)의 8배 가까운 2.39ppm을 기록했으며 망간도 기준(0.3ppm)을 2배이상이나 초과한 0.77ppm이 검출됐다.
또 서울 불광동의 불광요산 약수터는 수소이온농도(ph)가 기준치를 넘어섰고 우이동의 우이산장,녹번동의 진달래등 27개 약수터는 대장균에 오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하루평균 이용자가 2백명이나 되는 도봉구 도봉1동의 마당바위약수터는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3.3배인 ㎖당 3백30마리나 검출됐다.
1994-08-0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남편 옆에 앉게 자리 좀” 안 바꿔주자 3시간 동안 울어댄 승객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44341_N2.png.webp)
![thumbnail - 딸 운동회에 ‘문신’ 드러내놓고 “왜 가려야 하냐” 발끈…쏟아진 비난에 결국[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0144_N2.jpg.webp)

![thumbnail - 사랑해서 꽉 안았는데…남편 포옹에 갈비뼈 5개 부러진 아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035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