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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장외거래가 시작된 현대중공업의 주가가 18일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주가가 어느 정도 오른 데다 심각한 노사분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2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7백원이 떨어진 7만1천원에 2만2천1백91주가 거래됐다.
1994-07-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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