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국가안전기획부 부산지부는 10일 사회주의이념구현을 주장하는 유인물을 만들어 배포한 사회주의노동총연맹 영남위원회 총책 박진섭씨(30·전 한국외대 민민투위원장·서울 중랑구 중화2동 318의3)를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1994-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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