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의 이노키 간지(저목관지)참의원의원(전프로레슬러)이 9일북한 체육위원회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8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이노키 의원은 8일 북경을 경유해 9일 평양에 도착할 예정으로 방문목적은 프로레슬링 은사인 역도산(본명 김신락)의 장녀 김영숙씨등과 만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노키 의원은 8일 북경을 경유해 9일 평양에 도착할 예정으로 방문목적은 프로레슬링 은사인 역도산(본명 김신락)의 장녀 김영숙씨등과 만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1994-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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