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증차… 출퇴근 시차제로
정부는 21일 철도와 지하철이 연대 파업에 들어갈 경우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전국기관차 협의회」소속이 아닌 기관사들과 퇴직 기관사들을 동원해 열차를 정상운행시키고 공무원과 학생들의 출근시간을 조정키로 하는등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구본영 교통부차관 주재로 국방부·상공자원부·서울시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파업이 발생할 경우 수도권전철 40명,지하철 2백95명,지역간 주요 통근열차와 간선열차에 6백23명등 모두 9백50여명의 「전기협」소속이 아닌 기관사와 퇴직기관사,군입대자들을 투입해 승객들을 수송키로 했다.
또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교통수요의 충족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지하철의 운행 시각과 간격을 줄이는 한편 시내·외 버스를 증차하고 운행노선을 연장하기로 했으며 택시 부제도 해제키로 했다.
이와함께 공무원·국영기업체·금융기관의 출퇴근시간과 각급학교의 등하교 시간을 1시간가량 늦추기로 했으며 수도권도시와 서울사이에 전세버스 5백3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관련기사 22면>
정부는 21일 철도와 지하철이 연대 파업에 들어갈 경우 파업을 주도하고 있는 「전국기관차 협의회」소속이 아닌 기관사들과 퇴직 기관사들을 동원해 열차를 정상운행시키고 공무원과 학생들의 출근시간을 조정키로 하는등 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구본영 교통부차관 주재로 국방부·상공자원부·서울시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파업이 발생할 경우 수도권전철 40명,지하철 2백95명,지역간 주요 통근열차와 간선열차에 6백23명등 모두 9백50여명의 「전기협」소속이 아닌 기관사와 퇴직기관사,군입대자들을 투입해 승객들을 수송키로 했다.
또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교통수요의 충족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지하철의 운행 시각과 간격을 줄이는 한편 시내·외 버스를 증차하고 운행노선을 연장하기로 했으며 택시 부제도 해제키로 했다.
이와함께 공무원·국영기업체·금융기관의 출퇴근시간과 각급학교의 등하교 시간을 1시간가량 늦추기로 했으며 수도권도시와 서울사이에 전세버스 5백3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관련기사 22면>
1994-06-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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