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연합】 알렉산드르 파노프 러시아외무차관은 8일 『한국정부가 원한다면 시베리아벌목장을 탈출한 북한노동자를 모두 한국으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파노프차관은 제50차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참가차 뉴델리를 방문중 연합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시베리아 벌목노동자들을 모두 한국으로 보내는 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파노프차관의 이같은 발언은 러시아 고위당국자가 북한벌목노동자의 한국 망명허용의사를 처음으로 분명히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파노프차관은 제50차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ESCAP) 참가차 뉴델리를 방문중 연합통신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시베리아 벌목노동자들을 모두 한국으로 보내는 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밝혔다.
파노프차관의 이같은 발언은 러시아 고위당국자가 북한벌목노동자의 한국 망명허용의사를 처음으로 분명히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1994-04-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