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 조사/76% “초기단계” 64% “부양 필요
생산·출하·가동률등 기업활동 지표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그러나 업계에서는 아직도 경기회복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
29일 산업연구원(KIET)이 1백1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중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동기보다 10%이상 늘었다고 응답한 기업이 각각 48.7%,49.6%에 달했다.가동률 역시 80%이상인 기업이 전체 78.8%로 지난해 11월보다 7.8%포인트가 높아졌다.
그러나 전체 75·9%가 현재의 경기가 경기회복의 초기라고 답해 경기가 더 활성화돼야 할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이에따라 정부정책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64.4%가 경기부양책을 써야한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기업활동은 64%가 생산이 지난해보다 10%이상 늘 것으로 보았고 수출과 투자에 있어서도 응답업체의 60%가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보았다.
한편 전경련 부설 한국경제연구원도 상반기중 경기가 안정적 회복세를 나타내 올해 경제성장률은 작년보다 1.2%포인트 높은 6.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인 호황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고,7∼8%대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주장했다.
생산·출하·가동률등 기업활동 지표가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좋아졌다.그러나 업계에서는 아직도 경기회복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다.
29일 산업연구원(KIET)이 1백1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월중 생산과 출하가 지난해 동기보다 10%이상 늘었다고 응답한 기업이 각각 48.7%,49.6%에 달했다.가동률 역시 80%이상인 기업이 전체 78.8%로 지난해 11월보다 7.8%포인트가 높아졌다.
그러나 전체 75·9%가 현재의 경기가 경기회복의 초기라고 답해 경기가 더 활성화돼야 할 것이란 반응을 보였다.이에따라 정부정책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64.4%가 경기부양책을 써야한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기업활동은 64%가 생산이 지난해보다 10%이상 늘 것으로 보았고 수출과 투자에 있어서도 응답업체의 60%가 지난해보다 10%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보았다.
한편 전경련 부설 한국경제연구원도 상반기중 경기가 안정적 회복세를 나타내 올해 경제성장률은 작년보다 1.2%포인트 높은 6.8%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우리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인 호황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고,7∼8%대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가능성이 매우 적다고 주장했다.
1994-03-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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