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계열화사업 첫 추진/축산 전업농 매년 3천호씩 늘려

한우 계열화사업 첫 추진/축산 전업농 매년 3천호씩 늘려

입력 1994-02-26 00:00
수정 1994-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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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1조여원 투입

올해 처음으로 1백5억원을 들여 한우의 계열화사업이 추진된다.가축 계열화사업은 생산에서 가공·유통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일관되게 연결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돼지와 닭만 대상이었다.현재 1만가구인 축산전업농가수를 매년 3천여가구씩,오는 2001년까지 3만5천가구로 늘린다.

농림수산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축산발전 사업계획을 확정,각 시·도에 내려보냈다.소요예산은 국비 3천98억원과 축산발전기금 8천1억원등 모두 1조1천99억원으로 지난해의 9천9백19억원보다 1천1백80억원이 늘었다.

축협이나 민간유통업체등이 한우사육농가와 계열화를 추진할 경우 도축장·가공공장에 드는 비용의 70%를 융자해 줄 방침이다.2001년까지 축산 전업농육성에 올해 한우 1천4백90억원,젖소 8백41억원,돼지 1천1백91억원,닭 5백52억원 등 4천74억원을 지원한다.전업농은 소의 경우 30마리,돼지 5백마리,닭은 2만마리이상을 사육하는 농가이다.<오승호기자>

1994-02-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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