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작년에/정기점검 연2회로 확대
한국중공업·현대중공업·벽산·한진·충남방적·동양나이론등 6백71개 업체가 특정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거나 제대로 보관하지 않다가 적발됐다.
환경처는 24일 지난해 전국 4천3백77개 특정폐기물배출업소및 위탁처리업소·재활용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서 이 가운데 15.7%인 6백71개 업소를 적발,18개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4백98개 업소는 고발했다고 밝혔다.
업소별 위반율을 보면 특정폐기물 위탁처리업소와 재활용업소의 위반율이 각각 28.5%와 22.3%로 특정폐기물배출업소의 위반율 12.7%보다 훨씬 높아 관리실태가 엉망이었다.
환경처는 이에 따라 재활용업소에 대한 정기점검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강화하는 한편 특정폐기물 운반처리신고전표를 전산화하고 지방환경청과 유해물질 다량배출업소·처리업소간의 전산망을 구축해 처리과정을 상시 추적하기로 했다.
한국중공업·현대중공업·벽산·한진·충남방적·동양나이론등 6백71개 업체가 특정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거나 제대로 보관하지 않다가 적발됐다.
환경처는 24일 지난해 전국 4천3백77개 특정폐기물배출업소및 위탁처리업소·재활용업소에 대한 지도단속에 나서 이 가운데 15.7%인 6백71개 업소를 적발,18개 업소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4백98개 업소는 고발했다고 밝혔다.
업소별 위반율을 보면 특정폐기물 위탁처리업소와 재활용업소의 위반율이 각각 28.5%와 22.3%로 특정폐기물배출업소의 위반율 12.7%보다 훨씬 높아 관리실태가 엉망이었다.
환경처는 이에 따라 재활용업소에 대한 정기점검 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강화하는 한편 특정폐기물 운반처리신고전표를 전산화하고 지방환경청과 유해물질 다량배출업소·처리업소간의 전산망을 구축해 처리과정을 상시 추적하기로 했다.
1994-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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