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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FP 연합】 중국의 최고실력자 등소평은 조만간 남부지역을 순방하면서 홍콩의 장래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명보 자매지인 홍콩투데이지가 13일 보도했다.신문은 광동성관리들을 인용,현재 상해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등소평이 음력 정초인 다음달 10일이후 남부지역을 돌며 오는 97년 중국에 반환되는 홍콩에 관한 「지침」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1994-01-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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