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입시부정 교직원 등 둘 구속

원광대 입시부정 교직원 등 둘 구속

입력 1993-11-21 00:00
수정 1993-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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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승용기자】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20일 원광대 교무과 직원 최양렬씨(35)와 학부모 이정자씨(56·여·전북 부안군 상서면 용서리 175)를 업무방해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원광대 입시에서 한의예과에 지원한 김모씨(25·한의예과 1년)의 어머니 이씨로부터 2천만원을 건네받는 조건으로 시험이 끝난 직후 김씨의 전과목 답안지를 미리 준비한 답안지로 바꿔치기해 합격하도록 해준 혐의다.

학교측은 김씨의 합격을 취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3-1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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