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수서 지하철 개통/서울3호선 연장

양재∼수서 지하철 개통/서울3호선 연장

입력 1993-10-31 00:00
수정 1993-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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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하루 4백80회 왕복

서울지하철 3호선 양재에서 수서까지의 7·5㎞ 연장구간이 착공 4년만인 30일 하오 개통됐다.

이에따라 지하철3호선은 36㎞로,서울시내 지하철은 모두 1백26.3㎞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이날 상오 김영삼대통령과 이원종서울시장,지하철건설관계자 및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진뒤 수서역에서 학여울역까지 시승식을 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날 하오 2시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간 3호선 연장구간은 총사업비 3천3백20억원을 들여 지난 89년 12월 착공됐었다.

1993-10-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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