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국무총리는 25일 새벽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소재의 쓰레기 적환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분리수거 못지않게 재활용이 중요하다』면서 『다소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자원재생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간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총리의 이날 순시에는 이원종서울시장,김진호청소사업본부장,박종심동대문구청장등 서울시 관계자들이 수행했다.
황총리의 이날 순시에는 이원종서울시장,김진호청소사업본부장,박종심동대문구청장등 서울시 관계자들이 수행했다.
1993-09-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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