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철폐·규격통일등 골자/한·미등 동의… 11월 APEC회의서 본격논의
【도쿄=이창순특파원】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유무역지대화 추진의 일환으로 먼저 전자제품과 부품의 자유무역화 방안을 8일 필리핀에서 열린 일본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6개국과의 비공식회의에서 제안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8일 보도했다.
전자제품 자유무역화 구상은 반도체 컴퓨터 전화기 복사기 등 2백50여품목에 대해 ▲관세의 상호철폐 ▲제품규격과 검사의 통일 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먼저 일본과 미국이 이 구상에 합의하고 그후 한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도 비공식협의에서 동의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국가들이 동의할 경우 자유무역 구상을 오는 11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APEC)에서 정식 제의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도쿄=이창순특파원】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자유무역지대화 추진의 일환으로 먼저 전자제품과 부품의 자유무역화 방안을 8일 필리핀에서 열린 일본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6개국과의 비공식회의에서 제안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8일 보도했다.
전자제품 자유무역화 구상은 반도체 컴퓨터 전화기 복사기 등 2백50여품목에 대해 ▲관세의 상호철폐 ▲제품규격과 검사의 통일 등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먼저 일본과 미국이 이 구상에 합의하고 그후 한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도 비공식협의에서 동의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국가들이 동의할 경우 자유무역 구상을 오는 11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각료회의(APEC)에서 정식 제의할 방침이라고 아사히신문은 보도했다.
1993-09-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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