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스는 1일 브라질과 중국 멕시코 필리핀 태국및 아시아의 공업국들에 대한 유럽공동체(EC)의 무역특혜를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알랭 라마수르 유럽담당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 국가들이 한때 저개발국이라는 이유로 관세감면 등 오랫동안 무역특혜를 받아왔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이들 수혜대상국들은 사실상 「신흥공업국」이라고 지적했다.
라마수르 장관은 이들 신흥공업국들이 매년 EC내에 1백50억달러 상당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EC위원회에 수혜 대상국 리스트를 새로 고쳐줄 것을 촉구했다.
알랭 라마수르 유럽담당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들 국가들이 한때 저개발국이라는 이유로 관세감면 등 오랫동안 무역특혜를 받아왔다고 지적하면서 그러나 이들 수혜대상국들은 사실상 「신흥공업국」이라고 지적했다.
라마수르 장관은 이들 신흥공업국들이 매년 EC내에 1백50억달러 상당을 수출하고 있다면서 EC위원회에 수혜 대상국 리스트를 새로 고쳐줄 것을 촉구했다.
1993-09-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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