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청,시판 6개제품 26항목 조사결과 대체로 양호/「하이테크」만 도금기준치 통과… 「산본」선 유해물질 검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피로감을 덜 준다는 팩의자.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과 사무직장인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의 겉모양이 모두 비슷한데다 치수및 강판 두께,제조자명·주소·전화번호등 제품표시가 바로 기재돼 있지 않아 소비자가 식별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국공업진흥청이 시중에 유통중인 6개업체 팩의자의 겉모양·구조·재료·성능·내구성등 26개 항목에 대한 비교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겉면의 유해물질잔류및 도금두께항목에서 몇몇 제품이 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팩의자는 광성퍼니처의 「하이 팩」과 산본의 「산본」,후렉스코리아의 「에이스」,경성 「케이에스티」,제일 「하이테크」,오륙 「하이큐」등.
의자사용시에는 피부와 직접 접촉하게 되므로 인체 유해 물질이 의자에 잔류해서는 안된다.
대상제품중 PCP(펜타클로로페놀)가 검출된 것은 하나도 없었으나 「산본」제품에서 기준치(10ppm)이상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20ppm)됐다.
의자 받침대는 파이프에 니켈및 크롬도금을 해 광택을 내는데 니켈 10마이크로 미터이상,크롬 0.1마이크로미터 이상으로 돼있는 평가기준을 상회한 제품은 제일「하이테크」뿐이었고 나머지 제품은 기준치 이하로 미흡했다.
앉는 자리면과 등받이의 강도및 의자다리 강도를 알아보기 위해 수직하중 시험등을 한 결과 전 회사제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용시 앞뒤 15도의 각도로 움직여도 넘어지지 않는가를 알아보는 실험과 섭씨 30도의 온도,80% 이상 습도의 조건에서 5일간 방치할 경우의 내변형성 실험에서도 전제품이 양호했다.<김수정기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피로감을 덜 준다는 팩의자.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학생과 사무직장인에게 많이 이용되고 있으나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의 겉모양이 모두 비슷한데다 치수및 강판 두께,제조자명·주소·전화번호등 제품표시가 바로 기재돼 있지 않아 소비자가 식별하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최근 한국공업진흥청이 시중에 유통중인 6개업체 팩의자의 겉모양·구조·재료·성능·내구성등 26개 항목에 대한 비교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제품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겉면의 유해물질잔류및 도금두께항목에서 몇몇 제품이 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팩의자는 광성퍼니처의 「하이 팩」과 산본의 「산본」,후렉스코리아의 「에이스」,경성 「케이에스티」,제일 「하이테크」,오륙 「하이큐」등.
의자사용시에는 피부와 직접 접촉하게 되므로 인체 유해 물질이 의자에 잔류해서는 안된다.
대상제품중 PCP(펜타클로로페놀)가 검출된 것은 하나도 없었으나 「산본」제품에서 기준치(10ppm)이상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20ppm)됐다.
의자 받침대는 파이프에 니켈및 크롬도금을 해 광택을 내는데 니켈 10마이크로 미터이상,크롬 0.1마이크로미터 이상으로 돼있는 평가기준을 상회한 제품은 제일「하이테크」뿐이었고 나머지 제품은 기준치 이하로 미흡했다.
앉는 자리면과 등받이의 강도및 의자다리 강도를 알아보기 위해 수직하중 시험등을 한 결과 전 회사제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용시 앞뒤 15도의 각도로 움직여도 넘어지지 않는가를 알아보는 실험과 섭씨 30도의 온도,80% 이상 습도의 조건에서 5일간 방치할 경우의 내변형성 실험에서도 전제품이 양호했다.<김수정기자>
1993-08-2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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