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국사편찬위원과 오찬
김영삼대통령은 23일 『문민정부 출범이후 현대사의 주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정치적 평가」가 이루어졌다』면서 『이제는 국사편찬위등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쳐 「역사적 평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박영석위원장등 국사편찬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먼 역사만이 아니라 가까운 역사에 대해서도 자신있는 평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사관의 역할』이라고 전제,『여러분들이 최근의 현대사를 재조명,정리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김대통령은 해방이후의 정치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역사적 사건으로 ▲5·16 ▲10월유신 ▲12·12 ▲광주민주화운동을 예시하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더 준비를 한다음 8·15가 지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해방이후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지 못해 한국병이 생겼다』고 지적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웠다면 현대사가 이렇게 왜곡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삼대통령은 23일 『문민정부 출범이후 현대사의 주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정치적 평가」가 이루어졌다』면서 『이제는 국사편찬위등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쳐 「역사적 평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날 박영석위원장등 국사편찬위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먼 역사만이 아니라 가까운 역사에 대해서도 자신있는 평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사관의 역할』이라고 전제,『여러분들이 최근의 현대사를 재조명,정리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4면>
김대통령은 해방이후의 정치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역사적 사건으로 ▲5·16 ▲10월유신 ▲12·12 ▲광주민주화운동을 예시하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더 준비를 한다음 8·15가 지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해방이후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지 못해 한국병이 생겼다』고 지적하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웠다면 현대사가 이렇게 왜곡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3-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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