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법원장 재산/27억 5천여만원/어제 등록

김 대법원장 재산/27억 5천여만원/어제 등록

입력 1993-07-16 00:00
수정 1993-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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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주 대법원장은 15일 권순호 비서관을 통해 법원행정처 인사심의관실에 마련된 재산등록 접수처에 사법부 재산등록 대상자중 가장 먼저 재산등록을 마쳤다.

김대법원장이 이날 등록한 재산은 동산·부동산을 모두 합쳐 27억5천여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정된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오는 8월 11일까지 재산등록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사법부내 재산 등록대상자는 법관 1천1백51명,6급이상 일반직 공무원 1천4백80명 등 모두 2천6백31명이며 이중 재산공개 대상은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이상 1백2명과 일반직 1급 공무원 1명등 모두 1백3명이다.

1993-07-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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