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공안부(최환검사장)는 24일 간첩혐의로 구속돼 복역한 민자당 허화평의원의 동생 화남씨(50)의 전과기록이 지난 83년 말소됐다는 모주간지의 기사와 관련,허씨의 경찰전과기록이 누락된 사실을 확인하고 서울지검과 경주지청에 누락 경위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1993-06-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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