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기자】박태준 전 포철회장의 뇌물수수 사건수사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 사건을 맡은 대구지검 형사2부 김명곤검사는 『박씨의 뇌물수수 관련자료가 워낙 방대해 서류검토만도 3∼4일이 소요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자료검토가 끝나야 관련자들을 소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방국세청은 2일 하오 대구지방검찰청에 박씨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넘겼다.
이 사건을 맡은 대구지검 형사2부 김명곤검사는 『박씨의 뇌물수수 관련자료가 워낙 방대해 서류검토만도 3∼4일이 소요될 것 같다』고 말하고 자료검토가 끝나야 관련자들을 소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방국세청은 2일 하오 대구지방검찰청에 박씨의 고발에 따라 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넘겼다.
1993-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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