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협,월2회이상 휴간 결정

신문협,월2회이상 휴간 결정

입력 1993-04-24 00:00
수정 199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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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회장 김병관)는 23일 낮 이사회를 열고 신문휴간문제를 논의,「신문의날」과 「어린이 날」을 포함해 월2회 이상 휴간키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또 각 신문사의 증면경쟁에 대해서는 과당경쟁을 지양해줄 것을 각회원사에 권고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국제신문발행인협회(FIEJ)본부이사로 김종태부회장(광주일보사장)을 선임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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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는 또 신문잉크담당부회장에 장재국부회장(한국일보사장),전국재해대책협의회 부회장에 최종율부회장(경향신문사장)을 각각 선출했다.

1993-04-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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