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브뤼셀 AP AFP 연합】 미국과 유럽공동체(EC)는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을 다음 주말까지 타결하기 위해 협상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어 협상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이와함께 미무역대표단은 상업제품 관세인하에 관한 미국의 제안을 이날 EC측에 전달했으며 미국과 EC측의 고위 대표들은 협상을 위해 제네바로 떠났다.
UR 조기타결에 회의를 표시해온 EC의 한 소식통은 『많은 논의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정치적 타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다른 소식통들도 전화와 팩스가 분주하게 오가는등 고위 협상대표들이 주말 밤낮으로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모든 회원국들이 오는 15일까지 서명을 마치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EC간 협상이 11일까지 결말지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협상타결의 최종시한이 지켜지지 못할 경우 미국의 빌 클린턴 새 행정부와 협상타결에 회의적인 미의회 아래서는 협상이 몇달 혹은 몇년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함께 미무역대표단은 상업제품 관세인하에 관한 미국의 제안을 이날 EC측에 전달했으며 미국과 EC측의 고위 대표들은 협상을 위해 제네바로 떠났다.
UR 조기타결에 회의를 표시해온 EC의 한 소식통은 『많은 논의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정치적 타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다른 소식통들도 전화와 팩스가 분주하게 오가는등 고위 협상대표들이 주말 밤낮으로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모든 회원국들이 오는 15일까지 서명을 마치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EC간 협상이 11일까지 결말지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협상타결의 최종시한이 지켜지지 못할 경우 미국의 빌 클린턴 새 행정부와 협상타결에 회의적인 미의회 아래서는 협상이 몇달 혹은 몇년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3-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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