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금주타결 가능성/미·EC 협상 돌입/관세인하 막바지 절충

UR 금주타결 가능성/미·EC 협상 돌입/관세인하 막바지 절충

입력 1993-01-10 00:00
수정 1993-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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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브뤼셀 AP AFP 연합】 미국과 유럽공동체(EC)는 우루과이 라운드(UR)협상을 다음 주말까지 타결하기 위해 협상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어 협상타결 가능성이 높다고 정통한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이와함께 미무역대표단은 상업제품 관세인하에 관한 미국의 제안을 이날 EC측에 전달했으며 미국과 EC측의 고위 대표들은 협상을 위해 제네바로 떠났다.

UR 조기타결에 회의를 표시해온 EC의 한 소식통은 『많은 논의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정치적 타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다른 소식통들도 전화와 팩스가 분주하게 오가는등 고위 협상대표들이 주말 밤낮으로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모든 회원국들이 오는 15일까지 서명을 마치도록 하기 위해서는 미국과 EC간 협상이 11일까지 결말지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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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분석가들은 협상타결의 최종시한이 지켜지지 못할 경우 미국의 빌 클린턴 새 행정부와 협상타결에 회의적인 미의회 아래서는 협상이 몇달 혹은 몇년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993-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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