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가장 긴 다리가 될 김포대교가 오는 96년말 완공예정으로 29일 착공됐다.
건설부와 도로공사는 이날 하오 경기도 고양시 사당동의 한강고수부지 현장에서 권병식도로공사사장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중의 일부인 김포∼일산간 3·5㎞ 구간 8차선 도로공사의 기공식을 가졌다.
모두 1천2백8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김포∼일산구간은 당초 오는 94년에 착공,97년에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말 신행주대교가 붕괴돼 김포및 일산 신도시 주변의 교통난이 매우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서둘러 착공된 것이다.
건설부와 도로공사는 이날 하오 경기도 고양시 사당동의 한강고수부지 현장에서 권병식도로공사사장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중의 일부인 김포∼일산간 3·5㎞ 구간 8차선 도로공사의 기공식을 가졌다.
모두 1천2백8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김포∼일산구간은 당초 오는 94년에 착공,97년에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7월말 신행주대교가 붕괴돼 김포및 일산 신도시 주변의 교통난이 매우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서둘러 착공된 것이다.
1992-12-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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