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우섭부대변인은 26일 한국은행이 내년부터 중소기업상업어음재할인비율을 70%에서 50%로 환원키로 결정한데 대해 성명을 발표,『가뜩이나 자금난으로 부도위기에 처한 중소기업현실을 도외시한 결정』이라며 『한국은행은 중소기협중앙회의 건의를 즉각 받아들여 중소기업상업어음 재할인우대조치의 적용시한을 내년 12월말까지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1992-12-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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