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이원종부대변인은 12일 성명을 통해 『대통령선거투표일이 임박해지면서 민주당과 손잡은 전국연합소속 대학생들이 김영삼후보를 비방하는 흑색선전물을 대량 배포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이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김대중후보가 대학생들의 이같은 불법행위를 즉각 중지시키지 않을 경우 이는 김후보와의 공모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으며 그 인간적 이중성과 위선에 대해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조했다.
이부대변인은 『민주당의 김대중후보가 대학생들의 이같은 불법행위를 즉각 중지시키지 않을 경우 이는 김후보와의 공모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으며 그 인간적 이중성과 위선에 대해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조했다.
1992-12-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