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김영삼후보 인신공격 등/여의도집회서 「흑색선전」 획책”

“국민당,김영삼후보 인신공격 등/여의도집회서 「흑색선전」 획책”

입력 1992-12-12 00:00
수정 1992-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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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허위사실 유포 중단촉구

민자당의 이원종부대변인은 11일 국민당의 정주영후보가 12일 열릴 서울 여의도 대규모집회에서 폭로할 「허위사실」에 관한 정보를 입수했다며 그 내용을 공개하고 『국민당은 그같은 허위사실과 비열한 흑색선전계획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자당이 밝힌 정보에 따르면 그 내용은 ▲박태준의원이 정후보가 정치를 하기 전 「정주영씨와 협력해 우리 경제를 되살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내용을 마치 최근에 녹음한 것처럼 방송을 하고 ▲김영삼후보의 사생활에 대해 허위보도를 해 구속된 적이 있는 모잡지 운영자를 내세워 그것이 사실인 양 증언하도록 하고 ▲일부 기업인으로부터 김영삼후보가 막대한 정치자금을 받았으며 ▲양심선언을 가장한 인물을 내세워 국민당 탄압사례를 발표하도록 한다는 것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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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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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또 『국민당이 여의도집회에서의 세과시를 위해 부산·경남·대구·경북 각 3천9백명,전남북 6천4백명,대전·충남북 5천6백명,강원 2천8백명,제주도 1백50명,전국 지구당에서 36만명,하동정씨 종친회 정씨 총연합회 유림회 지역사회학교협의회등에서 3만명,현대그룹에서 20만명등 모두 60만명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주장하고 그 증거로 국민당에서 입수했다는 「여의도 행사 참가인원계획」을 제시했다.

1992-12-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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