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포항제철은 9일 포항 본사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에 황경노부회장(62),대표이사 부회장에 정명식사장(61),대표이사 사장에 박득표부사장(57)을 각각 승진·선임했다.또 유상부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고 김용운,이구택,이형팔상무는 전무로,최상준 상해사무소장과 김광준부소장은 촉탁이사로 각각 승진시켰다.
황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 박태준회장의 창업정신을 이어받아 전임직원이 일치단결해 회사의 제2도약을 위한 기술개발등 경쟁력제고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하고 『회사가 홀로 설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냉정을 되찾아 맡은바 임무를 의연히 처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박태준전회장은 이사회가 추대한 명예회장직을 수락했다.
1992-10-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