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재처리시설 공사 계속/상호사찰은 주한미군기지 개방후 수용”

“북,핵재처리시설 공사 계속/상호사찰은 주한미군기지 개방후 수용”

입력 1992-09-18 00:00
수정 1992-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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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림 북한대사 IAEA서 밝혀

【빈 연합】 북한은 한국이 주한 미군기지를 개방해야만 상호사찰을 받아들일 것이며 공사중인 재처리시설은 계속 건설해 계획대로 완공할 것이라고 오창림 북한외교부 본부대사가 17일 밝혔다.

오대사는 이날 국제원자력기구(IAEA)이사회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오대사는 북한의 IAEA사찰수용과 북한에 의한 주한미군기지사찰을 연계시키는 종래의 「동시사찰론」을 되풀이하면서 북한에는 핵무기가 없으므로 북한군사시설은 상호사찰의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관련기사 5면>

1992-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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