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교류 협력위/오늘 위원장 접촉

남북교류 협력위/오늘 위원장 접촉

입력 1992-09-07 00:00
수정 1992-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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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은 7일 하오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교류협력분과위 위원장접촉을 갖고 교류협력분야 부속합의서 채택을 위한 절충을 벌인다.

양측은 이날 접촉에서 그동안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남북사이의 경제교류협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애의 철폐 ▲교류협력사업 당사자의 당국승인 ▲이산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서신왕래 상봉문제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7일 중랑구 묵동 장미축제길을 찾아 중랑구를 대표하는 장미축제길 확장 계획이 서울시에 의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훼손 위기에 놓였던 장미축제길을 보전하고, 오히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장미축제길은 중랑구가 30년 이상 가꿔온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중랑장미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매년 수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진출입 램프 설치 계획으로 인해 기존 장미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2023년 해당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며 “장미길 훼손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장미길 보전 및 개선 방안을 꾸준히 챙겨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장미축제길을 기존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장미축제길은 폭 3m에서 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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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은 북측이 주장하고 있는 경제 교류협력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애철폐문제와 관련,오는 9월 15일부터 열리는 제8차 고위급회담에서 화해공동위를 발족시킨 뒤 화해공동위 산하 법률실무협의회에서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함께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협력사업자에 대한 당국승인은 교류협력사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2-09-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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