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볼트 워싱턴 AFP AP 연합】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3일 수출용 소맥을 재배하는 자국 농민들에게 총 10억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신규 정부보조금을 지급,유럽공동체(EC)와 경쟁력을 회복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부시대통령의 이날 발표는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 정부의 농업보조금 삭감문제와 관련,그동안 미국이 견지해온 태도와 모순되는 예상밖의 「공격적인」 조처로서 EC등 관련국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부시대통령의 이날 발표는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 정부의 농업보조금 삭감문제와 관련,그동안 미국이 견지해온 태도와 모순되는 예상밖의 「공격적인」 조처로서 EC등 관련국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1992-09-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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