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의 경쟁력 강화 일환 여신관리대상서 제외를”

“종합상사의 경쟁력 강화 일환 여신관리대상서 제외를”

입력 1992-07-19 00:00
수정 1992-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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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단,정부에 건의

종합상사협의회 회장인 신세길 삼성물산사장 등 국내 8개 종합상사 사장단은 18일 무역클럽에서 열린 한봉수상공부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거대한 일본상사에 비해 자금이나 규모 면에서 열세에 있는 국내 종합상사들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종합상사들을 주력기업에 준해 여신관리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들은 또 종합상사의 회사채 발행 및 증자 요건을 완화하고 유통업,창고업 등 수출입 관련부문에 대한 투자에 대해 자구노력 의무를 면제해주거나 완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중소제조업체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현재 종합상사의 지분참여를 제한하고 있는 여신관리규정을 완화해줄 것도 건의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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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장관은 정부도 국내 종합상사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종합상사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992-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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