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사의 경쟁력 강화 일환 여신관리대상서 제외를”

“종합상사의 경쟁력 강화 일환 여신관리대상서 제외를”

입력 1992-07-19 00:00
수정 1992-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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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단,정부에 건의

종합상사협의회 회장인 신세길 삼성물산사장 등 국내 8개 종합상사 사장단은 18일 무역클럽에서 열린 한봉수상공부장관과의 간담회에서 거대한 일본상사에 비해 자금이나 규모 면에서 열세에 있는 국내 종합상사들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종합상사들을 주력기업에 준해 여신관리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들은 또 종합상사의 회사채 발행 및 증자 요건을 완화하고 유통업,창고업 등 수출입 관련부문에 대한 투자에 대해 자구노력 의무를 면제해주거나 완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중소제조업체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현재 종합상사의 지분참여를 제한하고 있는 여신관리규정을 완화해줄 것도 건의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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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장관은 정부도 국내 종합상사의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종합상사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1992-07-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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