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실태조사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KS규격에 따라 적정포장기준이 정해진 과자류 식료품류 청과물류 잡화류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대·호화포장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이들 상품이 필요이상으로 포장되어 환경오염과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백화점 과일선물세트의 경우 가격대비 포장요금이 9∼27%를 차지했으며,건영옴니백화점에서는 실제 6만6천7백원대 과일세트에 값이 1만8천원이나 먹힌 포장용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롯데제과의 「생캔디」등 4개사 6개제품의 사탕류는 포장용적에 대한 내용물 비중이 기준치(50%)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2∼24%수준에 머물렀다.캔용기에 든 사탕류도 해태제과의 「허브큐」롯데의「인삼캔디」가 40%정도의 수준이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KS규격에 따라 적정포장기준이 정해진 과자류 식료품류 청과물류 잡화류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과대·호화포장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이들 상품이 필요이상으로 포장되어 환경오염과 가격상승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백화점 과일선물세트의 경우 가격대비 포장요금이 9∼27%를 차지했으며,건영옴니백화점에서는 실제 6만6천7백원대 과일세트에 값이 1만8천원이나 먹힌 포장용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롯데제과의 「생캔디」등 4개사 6개제품의 사탕류는 포장용적에 대한 내용물 비중이 기준치(50%)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2∼24%수준에 머물렀다.캔용기에 든 사탕류도 해태제과의 「허브큐」롯데의「인삼캔디」가 40%정도의 수준이었다.
1992-07-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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