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대선기획단」 가동/민자/당3역등 당직 금명 개편/민주/「정후보 알리기」본격 시동/국민
여야 주요 정당들이 14대 대통령후보를 모두 확정함에 따라 정국은 급속히 대선준비체제로 전화되고 있다.
민자·민주·국민등 3당은 곧 당체제를 후보중심으로 전환하는 한편 6월중 「대통령선거기획단」을 구성,12월에 실시될 대통령선거에서의 지지기반확대및 득표전략수립에 착수한다.
민자당은 법적 선거운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6월초 당원로및 중진을 망라한 「대선기획단」을 구성,정책과 홍보등 분야별로 실무책임자를 선정해 선거준비를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자당은 또 민주당의 당직개편이 완료되는대로 14대 국회 개원협상을 벌여나가기로 했으며 개원협상이 사실상 대선의 전초전인 점을 감안,원칙을 지켜가며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자치단체장선거연기를 정치쟁점화하려는 야당측의 의도를 사전봉쇄하되 국회 상임위원장배분문제는 야당측과 적절히 절충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자당은 이와함께 이번 대선전을정책대결로 이끌기위해 민생공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으며 김영삼후보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올 여름 김후보의 미·일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삼후보는 이번 선거전에서 지역감정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김대중 민주당후보에게 이를 공동해소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도 검토중이다.
민주당도 전당대회가 끝남에 따라 빠르면 28일쯤 당3역을 포함한 당직 개편을 단행,당체제를 대선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당3역중 사무총장에는 신민계의 한광옥의원이,원내총무에는 민주계의 이철의원이 내정됐으며 경합중인 정책위의장에는 조순형 박상천 신기하의원등이 거론돼고 있으나 조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에는 장석화의원의 유임이 확실시 되고있다.국민당도 6월중 「대선기획단」을 만들어 정주영후보의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등 선거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여야 주요 정당들이 14대 대통령후보를 모두 확정함에 따라 정국은 급속히 대선준비체제로 전화되고 있다.
민자·민주·국민등 3당은 곧 당체제를 후보중심으로 전환하는 한편 6월중 「대통령선거기획단」을 구성,12월에 실시될 대통령선거에서의 지지기반확대및 득표전략수립에 착수한다.
민자당은 법적 선거운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6월초 당원로및 중진을 망라한 「대선기획단」을 구성,정책과 홍보등 분야별로 실무책임자를 선정해 선거준비를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자당은 또 민주당의 당직개편이 완료되는대로 14대 국회 개원협상을 벌여나가기로 했으며 개원협상이 사실상 대선의 전초전인 점을 감안,원칙을 지켜가며 협상에 나서기로 했다.
민자당은 특히 자치단체장선거연기를 정치쟁점화하려는 야당측의 의도를 사전봉쇄하되 국회 상임위원장배분문제는 야당측과 적절히 절충한다는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자당은 이와함께 이번 대선전을정책대결로 이끌기위해 민생공약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으며 김영삼후보의 이미지제고를 위해 올 여름 김후보의 미·일방문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삼후보는 이번 선거전에서 지역감정이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김대중 민주당후보에게 이를 공동해소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도 검토중이다.
민주당도 전당대회가 끝남에 따라 빠르면 28일쯤 당3역을 포함한 당직 개편을 단행,당체제를 대선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당3역중 사무총장에는 신민계의 한광옥의원이,원내총무에는 민주계의 이철의원이 내정됐으며 경합중인 정책위의장에는 조순형 박상천 신기하의원등이 거론돼고 있으나 조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에는 장석화의원의 유임이 확실시 되고있다.국민당도 6월중 「대선기획단」을 만들어 정주영후보의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등 선거체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1992-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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