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택상전국무총리의 셋째딸 장병혜씨(61)등 유족들은 15일 박영석국사편찬위원회위원장을 출판문에 의한 명예훼손등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장씨등은 소장에서 『박씨가 지난달 26일자 중앙일보의 백범 김구선생 암살배후와 관련한 인터뷰기사에서 「장택상 당시 외무부장관같은 사람들은 반민족분자의 머리부분」이라고 말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등은 소장에서 『박씨가 지난달 26일자 중앙일보의 백범 김구선생 암살배후와 관련한 인터뷰기사에서 「장택상 당시 외무부장관같은 사람들은 반민족분자의 머리부분」이라고 말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1992-05-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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