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아주대 등 인천·경기지역 대학생 1백여명은 13일하오 8시20분부터 서울 종로구 평동 국민당사 1층로비에서 정주영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학생들은 국민당측에 현대의 비자금 사용내역을 즉각 공개할 것과 정대표가 청와대에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냈다는 2백억원의 출처를 밝힐 것 등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이에 앞서 이날 하오4시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청사앞에서 몰려가 ▲한보등 재벌 탈세에 대한 조사착수 ▲비자금 사용내역 전면공개 등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국민당측에 현대의 비자금 사용내역을 즉각 공개할 것과 정대표가 청와대에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냈다는 2백억원의 출처를 밝힐 것 등을 요구했다.
학생들은 이에 앞서 이날 하오4시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청사앞에서 몰려가 ▲한보등 재벌 탈세에 대한 조사착수 ▲비자금 사용내역 전면공개 등을 요구했다.
1992-05-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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