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상습수해지역/종합치수대책 곧 마련/건설부,기본계획조사 착수

낙동강 상습수해지역/종합치수대책 곧 마련/건설부,기본계획조사 착수

입력 1992-04-28 00:00
수정 1992-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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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수해지역인 낙동강 수계에 대한 종합적인 치수대책이 마련된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낙동강수계의 수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 78년부터 시행중인 낙동강 연안개발사업과는 별도로 이달부터 낙동강수계의 모든 지방하천에 대해 타당성및 기본계획조사작업에 착수,종합치수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건설부는 이를 위해 우선 7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방자치단체가 보수요구중인 2백87개 지구 지방하천 6백12㎞에 대해 내년 5월까지 타당성조사와 기본설계·사업계획을 마무리짓고 오는 94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방축조등 치수사업에 착수키로 했다.

1992-04-2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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