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옐친 러시아연방 대통령은 오는 6일부터 열리는 인민대의원 대회를 앞두고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독자적인 헌법안을 마련했다고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이 3일 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옐친 대통령의 독자적인 헌법안은 ▲입법기관에 대한 행정권력의 현저한 권한 우선 ▲부통령제도의 폐지 ▲총리의 대통령산하 완전종속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자신의 개혁추진에 대한 격렬한 비판이 예상되는 최고회의개원을 사흘 앞둔 3일 겐나디 부르불리스 수석부총리를 해임했다.
옐친 대통령의 독자적인 헌법안은 ▲입법기관에 대한 행정권력의 현저한 권한 우선 ▲부통령제도의 폐지 ▲총리의 대통령산하 완전종속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자신의 개혁추진에 대한 격렬한 비판이 예상되는 최고회의개원을 사흘 앞둔 3일 겐나디 부르불리스 수석부총리를 해임했다.
1992-04-0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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