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동준기자】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6억원대의 히로뽕을 인천시내 유흥가등에 팔아온 박윤택씨(40·무직·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85)와 박씨로부터 히로뽕을 구입해 상습적으로 주사를 맞아 온 박경미씨(26·여·인천시 남구 용현5동 410)를 비롯한 4명등 모두 5명에 대해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992-03-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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