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조덕현기자】 20일 하오2시20분쯤 경기도 용인군 용인읍 고림리 주물공장 (주)고림금속(대표 김광수·59)작업장에서 불이 나 생산부직원 허만선(39·용인읍 내사면 주북리 870),한대운씨(대전시 동구 가양2동 416의12)등 6명이 중화상을 입고 동수원병원 등에 입원치료중이나 허씨와 한씨등 2명은 중태다.
1992-01-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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