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6일 하오 4시40분쯤 충북 옥천군 동2면 조령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1백76.8㎞)에서 수원을 떠나 대구로 가던 영남여객 소속 경북5아 1204호직행버스(운전사 김길동·35)가 엔진과열로 보이는 불이나 전소됐다.
불이 나자 45명의 승객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1시간 40분여동안 불통돼 이곳을 지나던 차량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불이 나자 45명의 승객들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1시간 40분여동안 불통돼 이곳을 지나던 차량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992-0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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